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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은 우리 민족의 전통 민방요법의 하나로써 역사적 전통과 독창성에 있어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으로 문화재적 가치로 볼 때 매우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태성식품 삼보죽염(대표 김인석)은 천혜의 입지조건을 두루 갖춘 고창 무장면 옥산리에서 세계 최고의 명품 자죽염(紫竹鹽)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죽염 분야 최초의 무형문화제(죽염 제조장 제23호)인 효산스님의 전수지도로 질 좋은 제품생산을 위해 전수자인 김인석대표와 임직원 모두는 열성적인 자세로 전통 자죽염 생산에 하루하루를 투자하고 있다. 삼보죽염은 자연과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서해안의 천일염, 신선한 대나무, 토종 소나무, 황토 등 우리 땅에서 나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황토가마에서 아홉 번 법제하고 있다. 삼보죽염은 양질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자죽염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전통죽염의 자긍심을 대변하는 제조사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삼보죽염의 고품질 생산은 1980년대 부안 개암사 주지였던 효산스님이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직접 가공현장에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죽염제조장으로 국내 유일 무형문화재로 등재돼 있는 효산스님은 전통죽염 제조 방법을 계승 개발시키는 산증인이기도 하다. 1999년 항균생활죽염과 미용죽염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듬해 이 분야 발명특허로 기반을 다져나갔고 그해 10월 스님의 무형문화재로 등록에 이어 같은 해 11월 김인석 대표가 무형문화재 기술 전수자로 공인 받게 됐다. 2002년 8월 죽염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약학적 조성물' 발명특허를 출원했고 9월에는 대한 자죽염 연구회를 창립하면서 죽염의 실체를 규명하기 시작했으며 10월에 '자생환' 상표를 출원하기에 이른다. 이런 연구 개발 끝에 11월 서울김치축제에서 유명브랜드 상을 수상하고 다음해 3월에는 전북도 최고 명품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4년 자죽염의 약리학적 효과에 대해 SCI에 등재된 권위 있는 국제의학 학술지에 2편의 논문이 게재 되면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됐다. 우리 전통식품인 죽염의 기능에 대해 세계가 관심을 갖게 된 계기인 것이다. 2005년 11월에는 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이 안전하고 깨끗한 사업장으로 인정하는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돼 쾌적한 시설도 자랑거리다.2006년 2월 자죽염 제조 장치 발명특허를 신청, 올해 2월 자죽염 제조장치 발명특허에 이어 올해 5월 8일 BUY 전북상품으로 선정되어 자죽염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삼보죽염은 대한자죽염연구회 업체대표(정회원)로서 죽염의 과학적 검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의 환경경영시스템 규격(죽염 분야) 인증을 받는 등 내실 다지기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죽염은 1500℃ 이상의 극강한 고온에서 탄생되는 고순도 자죽염으로 그 맛과 향이 깊고 부드럽다. 황토가마에서 구워낸 덩어리로 된 죽염을 가루로 만들어 다시 대나무에 넣어 매번 굽게 되는데, 이런 단계를 8번 반복하고 나서 맨 나중 아홉 번째 고온에서 용융(녹아 내림)된 죽염이 바로 자죽염이다. 아홉 번 굽게 되면 붉은 죽염이 용암처럼 흘러내려 결정체가 되는데 이 죽염을 잘게 부수면 비로소 공정이 마무리돼 최고의 자죽염을 얻게 된다. 이는 산성화된 현대인들의 체질을 강알칼리인 자죽염을 섭취해 약 알카리 건강체질로 만들어 주는 기능성 식품이라고 한다. 삼보죽염 김인석대표도 탄탄대로만 걸어온 것이 아니다. 어느 회사든지 역경의 시간은 있었을 터. 2002년 8월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로 죽염 제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다이옥신이 들어 있는 일반 소금제품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은 채 관련이 없는 죽염제품까지 다이옥신 소금 소동으로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가 컸다. 이 소동이 있은 후 곧바로 누명을 벗긴 했으나 그때 그 사건은 아직까지도 김 대표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자리 잡고 있다. 총체적인 불황과 경기침체 그리고 다이옥신 파문에 이르기까지 고된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어떠한 경우에도 현재의 제품보다 더욱더 질 좋은 자죽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중국 등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제품만을 제조, 공급하여 죽염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죽염의 실체를 단계별로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김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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