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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주)고창지점(지점장 송재영)은 3개월 전 방장산봉사회를 조직, 총 17명의 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소액이지만 일정부분을 기부하고 회사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더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재영 지점장은 지역민과 회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골몰히 생각한 후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행하기로 직원들과 약속했다. 비록 봉사를 시작한지는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회성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점점 봉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며칠 전에는 모자가 장애를 겪고 있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편한 무장면 시거리의 김만일씨댁을 방문하여 전기 검침은 물론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재영 지점장은 “사랑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것과 봉사는 하면 할수록 마음의 부자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방장산봉사회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개발은 전기계기 검침, 발전설비 운전과 정비, 석탄회 재활용 그리고 전력용지 매수 및 복합건물 임대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런 업무를 통해 전력의 안정적 공급, 전기사용 고객의 민원 해소, 그리고 폐기물 활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등 전력산업 핵심 분야의 책임을 맡아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종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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