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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유기농 친환경농법 ‘성내 스테비아수박’ 출하

스테비아 허브 기능성 수박 경쟁력 제고, 고창수박 명품화

2008년 06월 03일(화) 11:15 [(주)고창신문]

 




지난달 24일 성내 스테비아 수박이 가락동 서울청과, 중앙청과 등 총 6군데 청과물시장에 출하되었다. 성내 스테비아수박은 친환경농법인 스테비아농법을 활용하여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 성내면상담소(소장 고곤규), 성내 스테비아수박연구회(회장 이봉희)가 삼위일체가 되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스테비아수박은 일반수박에 비해 수박의 당도가 12.5~13.5도로 훨씬 높고 육질이 단단해 여름에는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성내 스테비아수박연구회 이봉희회장은 “스테비아 농법은 스테비아의 입과 줄기를 화학처리하지 않고 분쇄·농축하고 발효·숙성하여 농축액을 엽면 시비한다”며 “분말은 토양에 뿌려 농사를 짓는 방법으로 21세기 유기농 친환경 농법이다”라고 말했다. 스테비아란 국화과 다년초 식물로 당도가 설탕의 200배, 칼로리는 설탕의 1/90, 항산화 작용이 녹차의 5배이며 동식물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당도의 상승작용을 하기 때문에 수박이나 과실류에는 신선도와 당도유지에 탁월하다. 고곤규 소장은 “스테비아 농법의 특징은 토양에 박테리아를 증식시켜 점토가 오르고 땅속에 있는 니코틴이나 염소들을 분해시켜 연작장해를 막을 수 있다”며 “또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작용으로 싱싱하게 장시간 농산물을 보관할 수 있으며 병충해에 강하고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다”고 전했다. 성내지역은 주로 논농사와 수박농사 위주인데 반해 수박의 경우에는 100% 포전거래로 상인들의 횡포와 낮은 가격으로 인해 농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해 성내 스테비아수박연구회를 조직하여 농협과 고곤규 소장의 재배기술지도 및 관리출하를 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2월에 조직되었다. 현재 성내면 수박 재배면적은 110㏊이며 수박재배농가는 150농가이다. 이중 스테비아농법으로 수박을 재배하는 면적은 80㏊, 110명의 회원이 해당되며 그 가운데 60㏊가 친환경품질인증을 받았다. 성내 스테비아수박연구회는 스테비아수박을 브랜드화하여 유통체계를 전문화하고 조직화하여 계통출하를 실천해 수박하면 고창이 떠오를 수 있도록 성내 스테비아수박이 일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한편, 성내 스테비아수박 주문 신청은 성내우체국(063-561-3022)으로 문의하면 되고 맛이 없을 경우에는 리콜도 가능하다고 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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