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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지식경제부에서 지자체연구소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공모한 결과 지역연고기반이 우수한 고창 복분자 연구소가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그간 수차례 현지 실사와 평가를 거친 끝에 공모에 참여한 전국 9개 자치단체 중에서 고창 복분자연구소 건립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고창군은 전국 대비 복분자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40.6%, 생산량 45.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라북도 복분자 생산 농가수 및 재배면적 그리고 생산량의 경우 전국 86%에 이르고 있어 복분자의 메카로 그간 고창 복분자 연구소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고창 복분자연구소는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산업 특구 내에 국비 69억원, 도비 29억, 군비 68억원 등 총사업비 166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까지 66,000㎡부지에 건축 연면적 3,300㎡ 규모로 연구소를 건립하는 것을 필두로 연구·실험장비 구축 및 복분자의 재배·가공·저장·건조·추출·농축·캡슐정제·임상실험·유통 등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고령자용 특화식품·개인맞춤형 기능성 식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품질인증, 기업체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대학교 고창복분자 진흥사업단(RIS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하여 최신기술 정보, 복분자 제품 특허 및 인증 정보, 개발된 제품의 파워 브랜드화, 마케팅 및 DB 구축정보 제공 등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전략임. 복분자연구소가 건립되면 지역연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선도할 거점 연구기반 인프라가 구축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복분자 클러스터 조성사업과도 연계 추진하여 그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되어 향후 3,000억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복분자 품질경쟁력을 강화하여 생산성을 증대시켜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피해를 최소화시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복분자 유용 생물자원 발굴 등 기술경쟁력이 강화되어 제조업 신성 장동력 엔진으로써의 역할 수행으로 가공업체 증대, 고용창출,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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