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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농협통합 RPC(대표 허기섭)는 황토배기 쌀 브랜드(시설현대화)육성사업을 착수한지 8개월 만에 준공에 이르렀다. 이에 고창군 농협조합공동 사업법인은 현대화된 생산라인 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브랜드 ‘황토배기’ 쌀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2007년도 농림수산식품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브랜드 경영체로 선정돼 사업비 22억원을 지원받아 무장 농협통합RPC에서 준공식을 갖게 된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고창군의회 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김일군 농협중앙회 상무, 황의영 농협중앙회 전라북도지부장, 관내농협임원 및 영농회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시설현대화 사업은 현미색체선별기,세라믹정미기,로봇자동적재기등 23종의 자동화된 가공기계류와 계량, 제현 및 도정수율이 자동으로 판정 처리되고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품질분석기 등 GAP인증을 받을 수 있는 현대화된 기계시설이다. 또한 시설이 현대화됨으로써 브랜드 경영체와 농업인과의 조직화, 품종통일, 품질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가 있게 되었고 고품질 브랜드 쌀을 가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포장단위로 포장하여 판매할 수가 있어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으로 고창군과 브랜드 경영체는 황토배기 쌀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확고히 자리매김은 물론 유기농, 무농약 쌀을 본격적으로 계약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품종단일화, 수확, 건조. 저장 및 홍보, 마케팅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를 기하여 쌀 시장의 전면 개방에 대비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금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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