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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정승성)은 지난 5일 고창에서 생산되는 ‘참예우’ 한우(고창·부안축협조합장 외 12명) 1,715두를 무항생제축산물로 인증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고창부안축협(대표 오균호)은 2005년 품질인증 한우 획득, 2007년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사업자 선정, (사)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주관하고 농림부가 후원한 2007 우수 축산물브랜드 평가에서 우수 인증을 받았다. 향후 무항생제 축산물 참예우 한우를(브랜드명) 생산하여 안전성 및 품질의 우수성을 한 단계 높여 고창 한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제도는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안전 축산물 욕구 충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무항생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급여하는 사료에 항생제, 향균제, 호르몬제가 첨가되지 않아야 하고 일정한 축사조건 등이 갖추어져야 하며, 동물의약품 사용의 제한적 규정을 준수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창·부안축협은 서울 길음동에 ‘참예우 전문음식점’을 운영k고 있으며 우수한 축산물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과 사료 값 폭등, 원산지 둔갑 판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을 위해 ‘참예우’ 전문점의 수도권 진출을 확대추진하고 있다고 고창부안축협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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