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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 진학성적 우수, 농어촌 우수고교 선정

교육부 교육여건 개선 위해 3억원 지원

2007년 02월 16일(금) 17:58 [(주)고창신문]

 

고창교육을 대표하고 수많은 지역 인재를 배출해 온 고창고등학교(교장 정재윤)는 올해 개교 88주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 있는 명문 고등학교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명문대학교에 진학하고 있다. 금년 대학교 진학성적을 보면 원광대학교 한의대와 서울대 2명, 연대2명, 고려대학교 7명 등 서울권 소재 대학에 45명이 합격했고 전북대와 교육대를 비롯한 국공립 대학에 125명이 합격하여 교육부로부터 전국의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 중 최고의 대학 진학성적을 올린 우수고등학교로 인정하여 2004년부터 1군 1우수고교 육성 시범학교인 농어촌 우수고등학교로 선정되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금년에도 3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되었다.
고창고는 2006년부터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교과교실 활용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국영수 수준별 이동수업으로 학습의 질을 높이는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학력이 향상되고 대학진학률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3학년 진학부장 신철현 교사에 말을 따르면 “금년도 높은 대학 진학률을 올린 것은 우리학교만이 개발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자평하며 “2007학년도 3학년 진학지도도 이 프로그램을 좀 더 보강하여 운영하며 EBS 교육방송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고창고등학교는 농어촌 우수고등학교로 선정되어 진학성적이 좋다는 소문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신입생 모집에 전주 군산에서 상위권의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함으로써 고창고등학교가 명문고등학교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한편 정재윤 교장은 금년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기숙사가 완공되면 학년별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전원 기숙사에 합숙시키어 진학지도에 만전을 기하여 전국의 농어촌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대학 진학률이 높은 명문 우수고등학교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있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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