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진남표 회장
|
|
지역민 관심도 높여 무장기포일 기념일 지정해야
|
|
2007년 04월 25일(수) 10:52 [(주)고창신문] 
|
|
|
|

정부가 조만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국경일로 지정해 매년 국가적 행사로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자를 놓고 고창 무장기포일(3월20일)을 기념일로 정하자는 주장에 타 지역의 반발이 상당하다. 서로의 견해와 입장 차이를 보이며 대립되어 있는 가운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진남표회장의 견해는 어떤지 들어보았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자 무장기포 주장에 타 지역이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진 회장은 “농민군의 마지막은 우금치전투였지만, 시작은 고창이었다. 시작하는 날을 기념일로 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마지막 날을 기념일로 정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는 아니면 그 과정이 맞는지는 명확히 답이 나와 있다”고 말했다. “타 지역은 동학농민혁명에 관한한 우선권을 갖고 있다. 모든 것이 우리와 가까운 지역이 동학농민군의 발상지처럼 인식되어 왔고 지금까지도 국가 지원이 그곳을 위주로 해서 이루어져 있다”며 “역사적으로 재조명을 한다고 보면 최초의 기포지가 고창이다”라고 주장했다. “무장을 무혈입성하고 정읍고부로 집결하게 됐다. 산발적인 것은 있었으나 최종 선전포고를 한데가 공음면 구수내이며 정식으로 관군을 향해서 선포를 한건 고창이다”라며 “그런데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관심이 낮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보려는 의지가 약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럼으로 인해 타 지역이 선점을 갖게 됐다. 참으로 부끄러운 사실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무장기포일로 해야한다는 주장은 우리 지역민의 노력이 아닌 사학자들의 노력에 의해서 여기까지라도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진 회장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동학농민혁명의 시작과 과정, 결과를 놓고 기념일을 지정해한다”며 “혁명성을 가지고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전국성을 가진 무장기포일을 동학농민혁명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밝혔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고창군 청년마을만들기 비책기지, ‘지역서점 창업스테이’ 1기..
|
|
강호항공고,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2관왕 쾌거..
|
|
제36회 동리대상, 유영애 명창 수상..
|
|
고창군 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어린이 건강체험..
|
|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
|
|
농협 고창군지부·농가주부모임, 농번기 취약농가 일손돕기 실시..
|
|
선운산농협, 폭우 피해 농가 돕기 직거래 행사..
|
|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가을철 수확기 토요일 연장 운영..
|
|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
|
고창군, 천호성 교육감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