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대한장애인배드민텬협회장기 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출전한 흥덕 이춘의씨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9일 양일간 정립회관 체육관에서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유종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도 지역간 장애인 선수들의 참여 증대와 국제대회에서 활동한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춘의씨는 흥덕배드민턴클럽 창단멤버이자 전북배드민턴협회 소속 선수로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닌 유능한 선수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춘의씨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씨는 “이 대회는 전국장애인 엘리트 배드민턴 대회로서 내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애인 체육과 배드민턴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씨는 “지난 5년 동안 배드민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흥덕클럽 윤재덕 고문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지역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드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