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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창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고창농협 주부대학(학장 류덕근) 1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김춘진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주부대학생들의 수료식을 축하해주었고 학사모를 쓴 주부대학생들의 표정엔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했다. 고창농협 주부대학은 지난 3월 21일 개강하여 매주 수요일 조합 3층에서 건강·생활·교양·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고창농협 주부대학은 농촌생활로 인하여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해줌으로써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주부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은 농촌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로운 삶의 활력소로 작용했다. 유덕근 고창농협 주부대학장은 “어머니는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직위로도, 세상이 주는 어떠한 명예로운 이름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위대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부대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은 다시 고쳐서 채우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서 알찬 교육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주부대학뿐 아니라 원로 조합원들을 위한 노인대학을 개설, 지역 문화센터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김 학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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