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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호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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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산농가 실익증대, 전북 축협발전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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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4일(금) 13: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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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에서 고창부안축협 오균호(63) 조합장이 회장에 당선됐다. 오 회장은 한우브랜드사업추진, 가축경매시장 개장 등 지역 축산농가 실익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함은 물론 사료 값 인상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파동 등으로 축산농가와 축협의 어려운 시기에 전북 축협발전에 일조를 기하고자 출마하여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축협의 위상 강화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 참으로 많은 현안문제가 축협과 축산업계에 산적해 있다”며 “전북의 축산 농가를 대표하는 전북축협 조합장들의 뜻을 모아 축협이 축산업 발전의 명실상부한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의 축협 조합장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농협중앙회 등에 잘 전달해 협동조합이 축산업 발전을 계속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협동조합이 축산농가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우리 축산업은 올해 자생력과 경쟁력 기반을 반드시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어 생산비를 절감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팔아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농협축산경제, 조합장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1년 4월 1일자로 고창축협 16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오균호 조합장은 2003년 7월 1일 부안축협을 인수 합병하여 내실 있는 경영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양영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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