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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 1社1村 賞’ 수상

한전KPS(주)영광사업소-대산 연화마을, 대산농협 이동현조합장

2008년 07월 15일(화) 16:57 [(주)고창신문]

 



이동현 조합장

지난 9일 전북농협(본부장 황의영)이 주최한 1사1촌 상 시상식에서 결연체 부문에 한전KPS(주)영광사업소(소장 강동훈)와 고창 대산면 연화마을(영농회장 구정서)이, 지역농협 임직원 부문에 대한농협 이동현 조합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개최된 1사1촌 상은 지난 2~3년간 자매결연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결연관계를 맺으며 도농교류 활성화에 모범이 되는 회사, 마을, 농협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어 시상식이 열린 것이다. 결연체 부문에서 수상한 한전 KPS(주)와 연화마을은 지난 2006년 9월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마을주민 공장견학 등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펼쳐왔으며,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인 농업·농촌을 사랑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한전 KPS 직원들은 연화마을에 쉼터가 없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수십 차례 마을을 방문하여 H빔 철재로 천년묵인 모정을 신축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날 지역농협 임직원 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이동현 조합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2006년 9월 한전KPS(주)영광사업소와 대산면 연화마을이 농업·농촌의 관심과 사랑으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마을주민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복지시설인 모정을 건립하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산물직거래를 활성화하여 마을주민의 영농의욕을 북돋아 준 점에 대해서 무한한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1사1촌 자매결연 운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대산농협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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