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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농축수협, APC, 품목별 작목반, 농업인단체, 유통업체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쌀판매주식회사 임시 주주총회를 가졌다. 고창쌀판매주식회사는 그동안 회사 자체브랜드 및 포장지, 회사홈페이지를 제작했고 내년 5월까지 회원확보 및 소비지마케팅 용역계약을 추진하며 2010년 4월 물류창고 및 서울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G마켓을 통한 온라인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재경 고창인 한마음체육대회 등 기타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08년 7월 10일 현재 쌀 판매실적은 학교급식, 일반거래, 인터넷판매를 포함해 총 7억8천406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가칭 ‘고창유통(주)’설립 계획 설명도 함께 열렸다. 고창쌀판매주식회사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규모화 되고 체계화 된 ‘유통회사’로 확대 개편하여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으로 ‘돈 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어촌’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고창군은 그동안 시군유통회사 설립을 위해 T/F팀, 설립 추진단 구성을 마치고, 고창쌀판매주식회사 증자를 통해 자본금 100억 규모의 회사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자본금은 고창군에서 20억원을 출자하고, 지역내 농수축협, 품목별 영농조합법인, 식품가공업체, 출향인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시군유통회사 추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주요정책으로 선정된 유통회사에는 경영안정자금 20억원, 원물확보자금 70억원, 산지유통활성화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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