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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고창로타리클럽회관에서 송죽로타리클럽 이점례회장의 이임식과 김순자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김춘진국회의원, 조민규군의원, 고창충효회 김경수회장, 고창경찰서 방춘원 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송죽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월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으로 이점례회장이 취임, 같은 해 6월 국제로타리 인준을 받아 봉사단체로서 활동해 왔다. 올해 1월 폴헤리스 휄로우가 탄생했고 장학문화재단 기부 1명, 봉사의 인 12구좌 기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대 회장직을 이임하게 된 이점례 회장은 “‘로타리를 나눔의 손길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초대 창립회장의 임기를 시작했지만 좀더 열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더라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며 “기왕 로타리에 몸담고 시작했으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여 움직이는 조직력을 과시해 보자”고 말했다. 이에 김순자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의 이념이 봉사인 만큼 가슴 깊이 우러나오는 순수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진정한 로타리 회원으로서의 떳떳함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며 “결속과 화합으로 진정한 로타리인이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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