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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예술의 전당' 준공에 부치는 글 - 21세기는 문화예술의 세기

박 세 근(한국예총 고창지부회장)

2008년 07월 15일(화) 17:07 [(주)고창신문]

 





고창예술의 전당 조감도


 

21C를 흔히 문화의 세기라 한다.
문화가 산업이 되고 문화예술 없이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 각 지역마다.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예술 서비스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문화의 세기를 맞아 진정한 삶의 질이 변하는 대전환기에, 이제 우리 고창도 전통이 축적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활기가 넘치는 예향 고창을 만들어 세기의 주역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문화의 설계를 빈틈없이 준비들 하고 있다.
그 첫번째 사업인 '고창예술의전당과 고창군립도서관'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지면적 9.778㎡에 건축면적만 5.011㎡를 넘는 166억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예술단체를 책임지는 한사람으로, 예향 고창의 맥을 잇고 싶은 군민의 한사람으로,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본 사업을 유치하여 끝까지 진략하여 잘 마무리 해주신 「이강수」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인간이 빵만으로 만 살수 없기에 소외지역 농촌인 우리고창에 현대식 공연장과 전시실, 각종 연습실, 야외테마 공연장과 고창천과 공공 도서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용이 크게 기대 된다.
농촌지역 이농의 가장 큰 원인은 교육환경 열악, 경제활동 부족문제, 문화예술 시설부족으로 인한 정신적 문화 결핍으로 볼 때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위용을 드러내 보이는 고창예술의전당의 준공이 갖는 의미는 크게 부각되는 것이다.
앞으로 고창예술의 전당이 사적145호 고창읍성과 신재효고택, 판소리박물관, 판소리전수관, 오거리당산, 동리국악당, 고인돌박물관, 군립도서관 등을 연계한 새로운 문화타운과 역사 문화거점 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 하리라 굳게 믿는다.
고창예술의 전당 준공은 이제 시작이다. 고창예총을 아끼고 고향고창을 사랑하는 30만 전 고창군민들께 몇가지 바램을 기술코자 한다.
먼저 우리 예술인들이 문화 리더로 인정받고 존경받기 위해서는 전 예술인들이 합심하여 스스로 권위를 세우고 자질을 높이는데 뼈를 깎는 고뇌와 실천을 통해 자기 마인드 혁신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를 선도해 나가야 하겠다.
둘째, 만들어진 하드웨어를 잘 활용하기 위해 365일 쉬지 않고 고창군민들이 예술의 향기를 풍족하게 누리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하겠다.
셋째, 전당개관을 통해 예술인들의 저변확대, 젊은 신진 예술인 육성, 예술 동호인회 구성, 문화마케팅콘텐츠개발, 지역예술인코너 설치 등을 통해 예술의 센터가 갖는 의미를 확대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출향 예술인들의 고향사랑, 고창 예술진흥을 위한 봉사정신을 기대한다. 예술의 전당이 준공되면 예술의 전당 실내외 환경정비는  우리 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기를 기대한다.
고향사랑의 마음이 담긴 그림, 서예, 조각 작품, 사진자료 등 자기 작품의 기증으로 고창출신 작가들의 작품으로 상설 전시되기를 기대한다. 차후 좋은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예술의전당 운영을 위한 각종 예술 콘텐츠가 마련되면 우리 고창사회는 문화가 풍성해지고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고 군민의 행복지수도 향상될 것이며, 예술의 고장 고창으로 우뚝 설 것이라 확신한다.
다시 한번 고창예술의 전당 준공을 두 손 모아 축수하면서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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