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해리농협(조합장 김재찬)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령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 및 가사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고량취약농가 봉사활동은 지난 1월에도 펼쳐진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이와 같은 활동이 이어졌다.
농촌지역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고령취약농가 봉사활동은 사전에 조사된 60여 세대를 방문, 밑반찬 전달과 집안청소를 도와주는 등 진정한 봉사도우미로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해리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농촌지역의 선도적인 여성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사도우미를 적극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리농협 김영숙 과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밑반찬 전달사업을 통해 경제적·신체적 기능이 저하된 노인들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도,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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