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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30분 청소년수련관에서 조합원 350명과 농업관련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새 출발을 하는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법인 발기 임원으로는 대표이사에 경영에 뛰어난 능력을 펼치고 있는 장명식씨, 수석이사에 박경훈씨, 총무이사에 김종진씨, 재무이사에 신연수씨, 사업이사에 노명환씨, 김택준씨, 이균영씨, 이종식씨, 감사에 유익승씨, 김통진씨, 지역이사에 정병종씨, 서이석씨, 이옥근씨, 이주찬씨, 강유성씨, 송재숙씨, 고만균씨 등 17명을 선출했다.
출자금은 고창군 3억원, 농협 7억원, 생산자단체 5억원으로 총 15억원을 계획하였으나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법인에서 계획보다 많은 5억 3천만원을 출자하고 새로운 발기 임원진을 편성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창군은 개방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동적․방어적 농업에서 벗어나 능동적․공세적 농업으로 전환해야하며 농어촌에 활력과 희망이 넘치고 살고 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건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원예(고추)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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