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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최연소 이길현 고수면장

면민 화합과 복지증진 등 지역발전 위해 열정 쏟아

2008년 08월 18일(월) 14:56 [(주)고창신문]

 



이길현 면장은 지난 1월 말 자신의 고향에서 고수면장으로 취임한 후 면민의 봉사자로서 면민들의 화합과 복지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쳐 일하고 있다. 제 20대 고수면장으로 취임한 이길현(47)면장은 고창군 최연소 면장으로서 면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며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소중히 청취하고 적극 수렴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 면장은 면사무소에 들어서면 통과의례처럼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출근할 때 신고 왔던 구두는 운동화로 바꿔 신고 말끔하게 차려입고 왔던 상하의도 민방위복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편안한 복장으로 각 마을의 논밭을 종횡무진 다니면서 면민들을 만나고 이 면장이 20년 전 고수면에서 근무할 당시 이장님들이 지금의 70~80대 어르신들이라고 하니 그 인연이 어디 갈까. 1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등 면장이자 아들·사위 노릇을 톡톡히 하며 현장행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래서 교육기간을 뺀 3~4개월 정도를 면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얼굴 모르는 마을 주민이 없다고 한다. 이 면장의 고수면 청사진에는 고향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먼저 보인다. 취임 후 이 면장은 활용도가 거의 없었던 복지회관을  깨끗이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스포츠댄스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고 불빛하나 없던 게이트볼 장에 전기시설을 설치해 주는 세심함도 있었다. 그리고 여름 휴가철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신기계곡 입구 화장실을 ‘향기나는 화장실’로 만들기 위해 매일 청소·소독하고 있어 깔끔한 이미지의 고수면이 되도록 앞장서고 있으며 체납액 없는 고수면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1/4분기 세금을 완납했다고 한다. 이 면장은 “최적의 교통요지인 남고창IC가 완공되면 군 차원에서 고수에 대규모 물류·산업단지를 유치하여 시로 승격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면 하는 게 큰 꿈이다”며 “군내 읍·면장을 통틀어 최연소 면장인 제가 젊은 혈기로 열심히 한 번 뛰어볼 생각이니 올 한 해 고수면의 멋진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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