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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앞서가는 농업 실현을 위한 서해안 해풍고추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장,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원, 농업인단체, 농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가들은 한미 FTA 체결 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 고창군의 농업인들을 위한 고추브랜드 육성사업 추진에 감사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해안 해풍고추 창립총회를 통하여 다짐하였다. 장명식 대표는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추생산을 체계화하고 브랜드화 할 것이다”며 "향후 김치공장 등 2~3차 산업과 연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강수 고창군수는 고추브랜드 육성사업은 고창군이 추진하려고 하는 장기 농업발전의 시작이며 지금까지 건 고추 위주의 생산 및 유통에서 풋고추, 홍 고추, 절임고추, 건 고추, 고춧가루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추생산을 체계화, 브랜드화 하여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전국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향후 김치공장 등 2~3차 산업과 연계하여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345명, 출자금 5억3000만원으로 대표이사에 장명식씨, 수석이사 박경훈씨, 총무이사 김종진씨, 재무이사 신연수씨, 감사 유익승씨, 김통진씨, 사업이사 4명, 일반이사 7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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