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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제일병원, 광주 제약업체에 22억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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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등 경매 부담금 포함 안돼 재 개원 최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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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26일(화) 15: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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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부도사태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어 문을 닫았던 고창 제일병원이 법원 경매 2차 입찰에서 최초 감정가의 101%를 기록하며 22억 3,87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지난 13일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제일병원의 최초 감정가는 22억 700만원으로 지난달 7일 실시된 1차 경매에서 입찰 포기로 인한 1차 유찰로 최저가가 15억까지 하락했지만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과 고창지역 의료기관의 대표성을 인정받아 이같이 예상을 넘는 가격에 낙찰된 것으로 분석된다. 총 3명의 입찰자가 참여한 이번 경매에서 최종 낙찰자는 광주지역 제약 유통영업회사인 S양행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는 그동안 제일병원 인수에 큰 관심을 보여 왔던 광주, 전주 및 고창지역의 의료관계자들의 참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한 몫을 했다고 풀이된다. 고창 제일병원이 최종 낙찰됨에 따라 최대채권자인 농협 고창군지부 17억원을 포함해 직원 임금 및 제 2금융권 등이 법령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배당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낙찰을 받은 S사는 건물 인수 후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 종합병원 규모의 병원으로 재 개원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전 경영주였던 원장이 병원 임직원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빌린 사채성 부채는 이번 경매 배당금에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이들 채권자와 S양행의 힘겨루기가 재개원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가 지역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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