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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활력증진사업 평가에서 고창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전북이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활력증진사업’의 ’07년 사업 실적과 ’08년 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 ’07년도 실적에서는 고창군이 ‘복분자 생산·공급·유통채널의 일원화 성공’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농촌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고창복분자산업클러스터 종합발전사업이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9일 부안군 예술회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되었다. 이번 표창은 고창군이 신활력 사업을 중심으로 농촌활력 증진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복분자 재배농가, 농협, 가공업체, R&D, 행정이 서로 상생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접목한 복합·다차산업화를 추진하여, 지역 농특산품에 불과하였던 고창복분자가 1300억 규모의 지역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전국 3000억 경제규모의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희망 복분자 산업을 창출해 내는 성과를 높게 평가 받은 결과이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의 자치단체 연구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60여억 원을 투입 복분자 연구소를 육성하게 되었으며, 복분자 연구소를 중심으로 복분자 테마파크, 전국 복분자 물류센터, 전원형 농식품 가공시설, 관광빌리지 조성등 복분자 타운을 조성하여 전국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고창군은 농촌활력증진사업과 복분자 타운조성 사업 등 각종 사업을 융복합하여 추진함으로써 2·3차 산업을 넘어 2012년까지 지식산업화를 추진하고, 명실상부한 복분자 종주지역으로써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는 가운데 축적된 지식과 노화우를 활용한 전통산업화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촌활력증진사업은 농어촌의 1·2·3차 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인재양성, 지역특산물마케팅, H/W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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