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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창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제18회 고창군 의용소방대 가족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고석원도의원, 김춘진국회의원 부인 오명숙씨, 고창소방서 최성재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의용 소방대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의용소방대 김진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방대원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구조자로서 봉사하는 의용소방성을 정립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군민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며 “이 자리는 회원간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이기도 하지만 자연 재난·화재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고 각종 사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수 군수는 “의용 소방대원들의 투철한 감시 활동으로 해마다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방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주길 당부하고, 오늘 하루라도 그 동안의 노고를 풀고 의용 소방대원들간의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마당 잔치는 체육행사 및 개회식, 노래자랑, 시상 및 행운권 추첨, 시상 및 폐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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