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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중앙 및 도에서 공모한 26개 분야에 응모, 20개 사업이 선정되어 인센티브 201억 8400만원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올 중앙 및 도 단위 공모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행정, 교육, 문화, 경제, 체육 등 각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정 예산운용을 원활히 하였기 때문이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가장 많이 응모하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고창 실정에 맞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8년 지자체연구소 육성 사업 분야에는 고창복분자연구소 건립이 선정돼 16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는가 하면 2008 지방테마과학관 육성사업,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2008 콘텐츠융합형 관광자원개발사업, 2008 운동장 생활체육 시설 지원 사업 등 중앙 공모사업만 15개 사업에 달한다. 이외에도 2008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 여성대학운영, 조손가정소년소녀가장 참사랑 맺기, 지역특화시범사업, 2008 푸른 음악회 등 5개 사업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고창군은 원예작물브랜드육성사업,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공공디자인 개발사업 등 후반기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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