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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고창수산사무소에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2008년도 신지식 어업인(수산분야)을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WTO, FTA체결 등으로 국내 수산업 여건이 약화되어가는 상황에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한 수산업 인재를 육성하고자 선발한다. 국립수산과학원 고창수산사무소에 신청접수·추천하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1차 심사를, 농식품부에서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기준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위한 학습노력도(정보 습득성), 습득한 지식을 이용한 창의적 적용노력 정도(창조적 혁신성),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와 혁신의 성취노력정도(방법의 혁신성), 사회적으로나 경제적, 문화적 부가가치 창출 정도(가치창출성)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심사위원이 심도 있게 검증한다. 2008년도 신지식 어업인으로 선발된 사람에 대해 금년 11월에 신지식 어업인 인증서와 함께 우수자에 대하여는 신지식 어업인 대회 개최 시 장관 표창과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신지식인에 대한 사회활동 참여유도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신지식인들의 정보를 어업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성공사례를 전파할 수 있는 제도마련 등 신지식 어업인이 수산업과 지역어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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