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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5년을 맞은 주요인사들의 신년인사 이어져

2015년 01월 02일(금) 14:42 [(주)고창신문]

 

"농생명, 관광, 탄소산업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 송하진
(전북도지사)

ⓒ (주)고창신문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티벳 고원처럼 높은 산지에서만 볼 수 있다는 청양의 해입니다. 청양의 기운을 담아 우리 전라북도가 밝게 빛을 발하는 해, 힘차게 희망이 솟아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라는 새로운 도정비전을 세우고 힘찬 도약의 틀을 마련해왔습니다.먼저 신규사업억제와 대형 사업이 마무리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예산 6조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도와 시·군 ,정치권, 도민 모두가 전북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뛴 결과입니다.

작년 11월 문을 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면서 탄소와 농·생명을 통한 연구개발특구 등 융복합 산업의 꿈에 큰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이제 을미년 새해,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함으로써 전북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5대 핵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삼락농정을 펼치겠습니다. 농 생명산업 연구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농 생명 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식품산업클러스터와 민간육종연구단지, 미생물가치평가센터 구축 등을 통해 농 생명산업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 100년 먹거리 탄소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우리 전라북도는 탄소산업의 선두주자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매출 8조원, 기업유치 190개사, 고용2만 6천명, 전문인력 6천 3백명 양성을 목표로 탄소 관련 산업을 집중 지원해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사람과 돈이 모이는 토탈 관광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북을 가장 한국적 문화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는 비전을 세우고 14개 시군별 대표 관광지를 육성하는 등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네 번째 행복한 복지 환경 조성입니다. 인간중심 생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모든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 새만금은 생태개발 위주로 기반시설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내부개발을 가속화하고 한중 경제협력단지는 물론이고 한 일 경제협력단지까지 추진될 수 있도록 철도 항만 공항 등 SOC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 해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14개 시 군과 수평적이고 동지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전북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행정은 도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존재합니다. 어둡고 그늘진 곳을 더 보살피겠습니다. 전라북도의 꿈과 행복을 그려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전라북도는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구슬들을 이제 꿰어가야 할 때입니다.

을미년 새해! 전북의 가치를 드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의 마음과 열정을 모아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화합과 협력으로 군민이 행복한 희망 고창!”

- 고창군수 박우정

 

↑↑ 박우정
(고창군수)

ⓒ (주)고창신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에 보내주신 협력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뜻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며, 알차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하고 맛과 멋,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고창은 민선 6기 새로운 밑그림을 바탕으로 쇄신과 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군민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농어촌 활성화 사업과 체류형 귀농창업지원 관련 사업 그리고 흥덕·해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주진천 상류하천정비사업,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 및 체험지구 조성,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 건립 예산 확보, 세계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 조성 관련 사업 등 고창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을 다지는데 힘써왔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상,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 대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고창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군정에 직접 반영하여 희망찬 고창 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보전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청정 자연생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겠습니다.

또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고소득 신 성장 농·특산물을 육성하고,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체류형 귀농창업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따뜻한 생활복지 활성화로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하며 군민 누구나 골고루 혜택 받는 주민 맞춤형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군정 발전의 최우선을 항상 군민의 행복에 맞추고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고창을 위해 화합과 협력으로 함께 힘을 모아 이룩해 나가겠습니다.

원만하고 유순하며 진취적인 청양(靑羊)의 해에 지역 현안 및 역점 사업이 어려움 없이 추진되어 더 큰 고창, 세계 속의 고창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생활을 통해 웃음을, 정치를 통해 희망을 나누자!"

- 국회의원 김춘진

 

↑↑ 김춘진
(국회의원)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의원입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고창신문을 통해 인사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새해 큰 절 올립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올바른 여론 조성을 통해 고창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고창신문 조창환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4년 갑오년 한해 동안 우리 국민과 고창군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않고 쉼 없이 그리고 굳건히 삶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제는 더욱 더 팍팍해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할 정치 환경 또한 원만 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짚어내어 국가의 방향타를 잡아나가야 할 정부는 소통의 부재를 여전히 드러내었습니다. 저 또한 고창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한해 최선을 다해 고창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뛰어왔다고 자부하지만 군민여러분들의 염원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더 많이 뛰고 더 크게 일해야 겠다는 아쉬움과 송구스러움이 앞섭니다.

이제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는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을 마주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향해 걸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군민여러분들이 생활을 통해 웃음을 찾고 정치를 통해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스스로를 더욱 더 채찍질하여 고창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더 정진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년은 양의 해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양을 정의롭고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동물로 일컬어 왔습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 국민들이 정의로운 사회에서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해를 만들어 내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2015년 한해 군민여러분들이 염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더불어 정론직필의 원칙아래 고창의 여론을 선도하는 고창신문사 또한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창군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과 공감하는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 고창군의회 의장 이상호

 

↑↑ 이상호
(고창군의회 의장)

ⓒ (주)고창신문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먼저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무사하심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과 공감하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제7대 고창군의회가 출범한 뜻 깊은 해였습니다. 군민의 의지와 뜻을 이어받은 우리 고창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여 군민의 복지와 지역의 발전을 지향하는 의회 본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강줄기를 따라 물이 흐르는 이유는 그 루트가 물 흐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저명한 컨설턴트인 로버츠 프리츠는 이를 “최소 저항의 길”이라 하였습니다. 물의 흐름처럼 그 길을 따라갈 때 최소한의 노력으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 할 수 있고 나아가 창조적인 시각은 신선한 아이디어 개발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생태관광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미래형 부가가치와 함께 군민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성이 더해져 고창의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 고창군 발전을 위한 최소 저항의 길이라 여겨집니다.

군민이 기대하고 희망하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하여 고창군의회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물길을 만들고 군민이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고 미래에 대한 푸른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신뢰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맞이하는 새해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서로가 손을 내밀 수 있는 정이 물씬 풍기는 고창군이 되도록 군민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길 간절히 기대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천혜의 자연을 부가가치 사업으로 창출시키는 아름다운 고창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새해 군민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범죄에 강한 경찰 본연의 임무 완성으로 신뢰받는 고창경찰!"

- 고창경찰서장 김주원

 

↑↑ 김주원
(고창경찰서장)

ⓒ (주)고창신문

 



존경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乙未年)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지난 1년동안 고창경찰은 ‘4대 사회악 척결’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국민중심 치안체계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국민들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범죄’를 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민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저희 고창경찰은 주민밀착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민생침해사범 단속활동을 강화하여 강・절도등 강력사건을 조기 해결하고, 전년대비 5대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행)는 21%의 감소율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무면허운전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 단속과 교통캠페인・시설물 개선으로 교통사망사고 7%의 감소 성과를 이루었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친화정책으로 고창군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올해도 고창경찰은 군민의 행복지킴이로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되도록 스마트(Smart)한 치안행정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 중심의 치안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주민 대상 설문조사, 치안설명회 등 열린대화의 장을 마련, 다양한 주민의 소리를 치안시책에 반영하겠습니다.

둘째,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완벽한 현장 출동태세를 갖추겠습니다. 경찰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신속한 현장 출동과 사건사고의 조기해결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폭설 등 재해나 재난에 대비,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적약자에 대한 맞춤형 감동치안을 펼치겠습니다. 노인 안전망을 확충,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과 더불어 소회계층 지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넷째, 지역사회와의 협력치안 체제를 강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군민들의 활동이 고창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교통의 중심지로서 역할에 맞는 교통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한 교통문화의 조성과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더욱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공정하고 청렴하며 전문성을 갖춘 경찰행정으로 주민 친화적 치안을 전개하여 법질서가 바로 선 고창만들기에 혼신을 다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경찰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 고창종합병원 원장 조병채

 

↑↑ 조병채
(고창종합병원 원장)

ⓒ (주)고창신문

 



존경하는 30만 고창군민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의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 바라며,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뜻과 같이 이루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2014년에는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창인의 슬기와 저력으로써 무난히 극복하여 새로운 을미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 고창인은 다른 어느 지역 사람들보다 정직하고 영특하며, 끈기가 있으며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인한 근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애향․애국심이 투철하여 단결이나 화합력이 뛰어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고인돌을 비롯한 유․무형의 문화재가 산재되어있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600여년전에 조성된 모양성이 있고, 호남에서 인문계 중학교로는 제일 먼저 고창중학교를 군민이 스스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고창은 다른 어느 곳보다 서로 남을 배려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서로 위해주고, 사랑을 해주면서 화합된 군민 정서를 이루고 있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에서 온다고 합니다.

우리 고창군은 인물의 고장답게 역대 군수님들께서도 눈부실만한 고창을 발전 시켰고, 현 박우정 군수님도 전임 군수님 못지않게 더 많은 발전을 가져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든 군민은 다함께 발을 맞춰, 대승적 차원에서 고창군의 발전에 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대는 100세 세대라 합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첫째 과욕을 버리고, 알맞은 운동, 적당한 식사, 금연, 약간의 음주, 적절한 체중 유지 등이 꼭 필요 하며 특히 중요한 것은 주기적인 “정기 검진”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저희 고창종합병원은 37년간 고창군민과 함께 자라온 믿음직한 군민의 병원으로써,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신년도에 150병상 규모의 증축을 통한 350병상으로의 증설,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 개설, 쾌적한 시설과 대학병원급 최신장비를 갖추고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설명으로, 친절하게 정성껏 모든 환자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여 치료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고창종합병원은 9년 연속 우수 응급의료기관선정과 환경부 주관 친환경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모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나보다도 남을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평화로운 고창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내 고장 상품, 상가, 기관을 아끼고 애용해야하며 더 발전된 고창을 이룩하여야하겠습니다.

끝으로 고창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하자!"

-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국재

 

↑↑ 김국재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 (주)고창신문

 



고창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과 성취가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유난히 다사 다난 했던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참사는 우리들의 가슴에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었고, 무엇보다도 안전에 관한 인식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도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공평한 대우를 받으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때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우리 사회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우리 고창 교육 가족은 다음과 같은 일에 금년도 목표를 두고 실천하겠습니다.

첫째로, 기초 학력 부진 학생을 줄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기초학력이란 아이들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수준을 말하는 것으로, 기초 학력 배양은 경쟁 교육이 아니라 우리 공교육이 실현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학습클리식센터 활용, 기초학력책임지도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초학력부진학생이 최소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로, 아이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공부보다도 아이들의 건강한 체력이 더욱 중요할 수 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기만 하다면 충분히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기초 체력만큼은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할 것입니다.

셋째로,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고창은 다른 시군에 비하여 내고장학교에 거의 진학하고 있으며, 타시군으로 빠져 나가는 학생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더없는 강점입니다.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라는 대명제 아래에서 우리 학교를 살리기 위한 지자체의 협력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군 교육청 평가에 충분히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의 평가지표는 우리 교육이 추구해야할 항목들을 비교적 잘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지표를 충분히 분석하고 평가에 대비하여 교육과정 등을 편성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창교육가족 여러분!

위에서 제시한 올 해의 목표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며, 결코 어려운 것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 및 학교의 구성원들 모두 잘 이루어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행히도 군수님, 군의회 의장님, 경찰서장님을 비롯한 지자체장과 기관, 사회단체장 모두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으시고, 협력할 준비가 잘 되어있는 토양 위해서 우리 교육가족이 선두에 서서 노력한다면 우리 고창지역은 청정한 명품 고창과 함께 학생들이 오고 싶고, 부모님들이 보내고 싶은 대한민국의 교육특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새 해를 맞이하여 고창교육가족 여러분에게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새해 인사 말씀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선운사 주지 법만

 

↑↑ 법만 스님
(선운사 주지)

ⓒ (주)고창신문

 



세상은 흰 눈으로 덮여있지만 마음은 더욱 무겁기만 합니다. 지난 해 온 나라를 뒤집어 놓은 슬픈 소식들이 아직도 세상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지도층의 역사 인식과 몰염치는 희망이란 단어를 지워버린 듯만 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 주위의 조그마한 불씨로 이루어저 왔습니다. 동장군 속에서도 새희망을 피우는 나무들처럼 가슴 깊이 온정과 미래를 보다듬고 함께 하기에 세상은 아직도 따뜻합니다.

을미년의 해는 변함없이 떠오르고 우리 모두의 가슴에 꿈과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공업(共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생이 아프니 보살이 아프다’라는 유마경의 말씀처럼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면 나의 고통으로 되돌아옵니다. ‘중생이 나으면 보살도 낫는다’하였습니다.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배려해주는 사회가 바로 극락정토입니다.

어린아이에 대한 배려, 어르신에 대한 배려, 장애에 대한 배려 등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는 나의 과거요, 나의 미래며 나의 가족에 대한 배려와 다름이 아닙니다.

배려의 마음과 함께 나눔이 필요합니다. 도로가 넓어질수록 이웃 간의 거리가 멀어지고 건물이 높아갈수록 담도 높아갑니다. 마음을 열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실천이야말로 이 땅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선운사도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청소년, 예술인 등 고창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은염축제와 국화축제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축제의 장입니다.

선운사는 을미년 새해에도 안으로는 기도와 수행, 밖으로는 문화와 복지의 공동체로서 고창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지역사회만들기에 노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해에도 <고창신문> 가족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웃음이 피고 희망이 자라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 주지 법만 합장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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