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여러분의 선택에 조합의 앞날이 바뀐다"

조합장선거 기호추첨 완료… 본격 레이스 돌입

2015년 03월 02일(월) 16:30 [(주)고창신문]

 

↑↑ 공명선거를 약속하며…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 출마자들이 기호추첨을 마치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주를 채 남기지 않은 조합장 선거 결과에 군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하우람 기자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가 열흘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기호추첨을 마친 후보들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우리지역인 고창은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현조합장과 도전자의 1:1 구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해리농협의 경우 현조합장과 도전자 2명으로 한 자리를 두고 세 명이서 경쟁을 하게 됐으며, 고창군산림조합의 김영건 현조합장은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조합장후보들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후보등록을 마치고 25일 저녁 6시 반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이하 고창군선관위)에 모여 기호추첨에 나섰다. 기호추첨 후에는 조합장선거의 분위기 조성과 정책선거 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니페스토 협약증서 낭독 및 서명으로 공명선거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장선거는 오는 3월 11일 투표를 앞두고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13일 간의 본게임에 들어가게 됐다.

조합장선거의 고질적인 문제인 불·탈법 행위나 잡음발생은 올해도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는 전국 1,300여 곳이 넘는 지역에서 농협·축협·수협·산림조합 조합장을 동시에 선출하게 돼 고창뿐만 아니라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 형편이다. 고창에서는 현재 한 후보자가 고발된 상태이며, A농협이 농협중앙회의 감사결과를 두고 술렁이는 등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고창에서 조합장이 가지는 권한과 지위는 막대하다. 일단 조합장에 당선되면 임기 4년을 보장받게 되며, 매년 5,000~7,000만 원 상당의 급여와 성과급, 판공비 및 활동비, 유류지원비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에 더해 조합의 자금 조달과 공급, 대출 등 금융업무를 총괄하며 조합원의 인사, 사업 예산, 각종 사업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기 때문에 지역사회 내에서 단순한 단체장 이상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은 선거에 더욱 신중하게 나서야 하지만, 조합장선거가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금품선거나 불법선거 등 고질적인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에 따라 학연·지연이나 불·탈법 등을 가려내는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절실한 상황이다.

고창군선관위는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을 꼼꼼히 비교·평가하여 실현 가능한 정책을 실천할 능력을 갖춘 후보들을 당선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처음으로 전국 동시적으로 실시되는 조합장선거인 만큼 정책선거문화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조합장선거를 철저히 살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다음과 같다.

↑↑ 고창농협은 이상범 이장단연합회장과 유덕근 현조합장이 맞붙는다.

ⓒ (주)고창신문

↑↑ 고창부안축협에서는 고창군 조합장후보 중 최연소인 김대중 전 고창부안축협 감사와 김사중 현조합장이 격돌한다.

ⓒ (주)고창신문

↑↑ 대성농협은 이동현 현조합장과 정남진 전 성송농협 조합장이 맞붙게 됐다.

ⓒ (주)고창신문

↑↑ 선운산농협은 정기표 전 군의원과 오양환 현조합장이 자웅을 겨룬다.

ⓒ (주)고창신문

↑↑ 흥덕농협은 이상겸 전 흥덕농협 전무와 백영종 현조합장이 맞붙는다.

ⓒ (주)고창신문

↑↑ 해리농협은 김갑선 전 해리농협 전무, 유행도 전 심원농협 조합장, 김재찬 현조합장이 3파전을 치른다. 고창군 조합장선거 선거구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지역이다.

ⓒ (주)고창신문

↑↑ 고창군수협은 표재금 전 고창군수협 조합장 직무대행과 배한영 현조합장이 맞붙게 됐다.

ⓒ (주)고창신문

↑↑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 현조합장은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아 무투표로 당선됐다.

ⓒ (주)고창신문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