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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미래를 이끌어갈 얼굴들

고창관내 조합장 당선자 인터뷰

2015년 03월 19일(목) 18:45 [(주)고창신문]

 

 

↑↑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

ⓒ (주)고창신문

 

“소득증대·복지향상에 방점”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 당선


“어려워져가는 농업·농촌·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여성조합원과 노인복지 증대를 통한 복지조합의 기틀을 구축하여 ‘조합원이 신명나는 농협’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창농협 조합장에 유덕근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 이에 따라 유덕근 조합장은 지난 9년에 이어 앞으로 4년 더 고창농협을 이끌게 됐다. 유덕근 조합장은 43표의 근소한 차이로 이상범 후보를 제치고 아슬아슬하게 당선됐다. 고창군 조합장선거구 중 가장 적은 표차이며, 전체 득표수 중 1%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묻자 유 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의 민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고창농협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유 조합장은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무사히 치러주신 고창농협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합원님들의 고창농협에 대한 높은 관심과 깊은 사랑을 다시 한 번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조합장은 “능숙하게 선거를 치러주신 조합원님들의 높은 선거의식에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유 조합장은 “경제산업과 수매·판매사업에 더욱 치중하여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복지 역시 중점을 둘 예정이다. 여성조합원과 노인조합원 등을 위한 복지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덕근 조합장은 이어 “이번 선거 결과를 거울삼아 조합원과의 소통 역시 더욱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덕근 조합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 상생하는 고창농협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하며 “이 자리를 빌려 고창농협 조합원님들을 비롯해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 선운산농협 오양환 조합장

ⓒ (주)고창신문

 

“투명하고 건실한 농협 만들 것”
선운산농협 오양환 조합장 당선


“평소 조합장의 가장 큰 덕목은 조합경영에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2,800억 자산규모의 선운산조합을 투명하고 건실하게 운영하여 전국 1등의 농협으로 만들겠다.”

선운산농협의 오양환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하여 선운산 농협을 4년 더 이끌어가게 됐다. 이번 당선으로 4번째 임기를 맞게 된 오양환 조합장은 “더 열심히 하라는 조합원님들의 뜻으로 알고 전력투구하겠다.”며 “선거기간 중에 조합원님들께서 말씀해주신 의견과 충고를 깊이 새겨듣고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조합장은 앞으로 계획을 묻자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지금의 농업·농촌의 발전이 시대적 사명이자 내가 힘을 보태야할 숙제”라며 “선운산농협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조합원님 모두가 행복해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 조합장은 “농협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사업을 시작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조합의 성장을 위해 수입이 있는 사업을 구상하고 준비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고창 농산물이 가마니째 수매되어 가마니째 팔리는 현상황이 안타까웠다.”며 “상품으로 납품할 수 있다면 수익성이 엄청나다. 상품으로 대형마트 등에 납품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양환 조합장은 “선거로 인한 민심의 대립과 분열은 내가 모두 안고 차근차근 풀어가겠다.”며 “조합의 문턱을 낮추고 지금보다 소통의 기회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상생하는 농협, 화합하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선운산농협 조합장 선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4,000여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항상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양환 조합장은 이번 선거 공약으로 ▲농산물 순회수집 활성화 및 전량수매 ▲농산물 제값 수매 ▲주유소, 마트, 영농자재판매장 등 활성화 ▲농산물 하나로마트 입점 통한 소득증대 ▲무이자 자금 유치 등을 내세웠다.



 

↑↑ 대성농협 정남진 당선자

ⓒ (주)고창신문

 

“농산물 제값 받도록 만들겠다”
대성농협 정남진 조합장 당선


“공약사항과 신 사업개발, 조합원의 숙원사업, 우수 농산물 유통의 선구자로써 앞서가는 대성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관심 부탁드린다.”

대성농협 조합장에 정남진 전 성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만 6년 4개월 만에 다시 조합장으로 근무하게 됐다.”며 “다시 한번 조합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영광을 조합원 여러분께 올리겠다.”고 말했다.

정남진 당선자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행동하는 조합장’이 되어 대성농협을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농협으로 이끌겠다.”며 “농협이 농협답게, 조합원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선적으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추진하겠다.”며 “대성농협은 조합원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정 당선자는 또한 “조합원님들이 조합을 편히 찾아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며 “조합장실의 벽을 트고 외부에서 바로 드나들 수 있는 문을 만들겠다. 언제든 찾아와 차 한잔 마시며 편히 쉴 수 있는 사랑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남진 당선자는 “저를 지지하지 않아주신 조합원님들의 뜻도 함께 부둥켜안고 가고자 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셨던 현 조합장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현 조합장님이 조합을 잘 이끌어주신 만큼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조합원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조합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남진 당선자는 성송농협 조합장과 고창군농협통합RPC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전북과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과정을 수료했다.



 

↑↑ 흥덕농협 이상겸 당선자

ⓒ (주)고창신문

 

“경영 정상화와 공약 실천에 앞장”
흥덕농협 이상겸 조합장 당선


“선거 중에 제시한 공약들은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내 집 같은 농협을 만들겠다. 조합원의 복지지원을 강화시키고 조합원 중심의 농협으로 만들겠다.”

흥덕농협 신임조합장에 이상겸 전 전무가 당선됐다. 당선소감을 묻자 이 당선자는 “흥덕농협은 고창관내 농협 중 가장 먼저 합병된 농협”임을 들며 “그러나 경영상의 악화로 인해 가장 낙후된 농협이 되어버렸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당선자는 “흥덕농협의 흔들리는 경영을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아 조합원님들의 우려를 종식시키겠다.”며 “선거기간 13일 동안 조합원님들과 만나 뵈며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겸 당선자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조직을 구성하지 않고 단신으로 조합장 선거에 뛰어들었다. 직접 발로 뛰는 것만큼 좋은 선거운동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 당선자는 “지난해 흥덕농협만 복분자를 제한수매하는 모습에 조합원님들의 피해가 작지 않았다.”며 “당장 복분자 전량수매부터 절차를 밟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분자 외의 작물 역시 최대한 수매하여 ‘농협의 본업’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또한 이상겸 당선자는 ‘원칙에 따라 경영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진화론에 따르면 변화하는 종만 살아남을 수 있다.”며 “흥덕농협은 기본을 지키며 체질을 바꿔 조합원님들의 편의에 따라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겸 당선자는 “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기간 동안 흐트러진 민심을 하나로 결집·화합하고 단결하여 흥덕농협의 발전을 이끄는 발판으로 삼겠다.”며 “저를 지지해주지 않은 조합원님들의 의견도 귀 기울여 적극 운영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는 ‘신바람 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해리농협 김갑선 당선자

ⓒ (주)고창신문

 

“판로개척과 조합원 복지 향상”
해리농협 김갑선 조합장 당선


“경제와 복지 조합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꼭 지켜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리농협의 소중한 작물의 판로를 획기적으로 개척하겠다.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상품을 특화하여 조합원의 소득증진에 힘쓰겠다.”

해리농협 조합장으로 김갑선 전 전무가 당선됐다. 당선소감을 묻자 김 당선자는 “선거결과를 통해 조합원님들의 현실에 대한 걱정과 위기감,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동시에 실감했다.”며 “해리농협의 상대적 낙후성을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타개하고 변화와 발전을 이루라는 소명을 내리신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영농현장을 돌아보며 조합원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됐다.”며 “현재 조합원님들의 화두는 경제와 복지”라고 진단했다. 김갑선 당선자는 마케팅 전략을 새로이 수립하고 조합원들을 위한 보험료 부담 확대 등 복지혜택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갑선 당선자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지금껏 신용사업 수익만으로 조합이 운영되다시피 했다.”며 “과감한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라는 말로 앞으로 변화를 암시했다. 그는 “확대·발전시켜야할 부분과 정리해야할 부분을 충분히 토의하고 논의하여 해리농협을 획기적으로 성장·발전시키겠다.”며 “또한 우리 고장이 잘 살 수 있는 길이라면 농협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갑선 당선자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여론분열이 하루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해리농협이 전국 최고의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당선자는 조합원들에게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영광을 주신 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고창부안축협 김대중 당선자

ⓒ (주)고창신문

 

“조합원 의견 귀 기울이는 축협”
고창부안축협 김대중 조합장 당선


"항상 낮은 자세로 조합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조합장이 되겠다. 또한 조합원이 갑이 되고 조합이 을이 되는 축협을 만들겠다. 세일즈와 투명성에 중점을 둘 것."

고창부안축협 조합장에 당선된 김대중 전 감사는 당선 소감 일성으로 ‘귀 기울이는 조합장’을 들었다. 대체로 조합장에 당선되면 지역의 유지로 행세하며 조합원들과의 접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이자 변화와 개혁을 이루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인 셈이다.

김대중 당선자는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라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주인 대접을 받는 조합원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고충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열정과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협동조합의 본질은 함께 잘 살자는 데 있다.”며 “금융사업에만 치중하는 ‘은행장’이 아닌 ‘조합장’으로서 역할을 하겠다. 축협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축산물 유통확대를 위한 세일즈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한 ‘투명성’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그는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매년 2회에 걸쳐 부서별 손익 내역을 공개하고 조합장의 연봉과 판공비도 투명하게 조합원들에게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대중 당선자는 ▲우수조합원에 대한 우대 금리 적용 ▲전 조합원 대상 안전공제 무상 가입 ▲고급육 생산과 번식우 고나련 교육 실습장 설치 ▲암소 개량 유전자 은행 운영 ▲축산분뇨 처리반 설치 ▲TMR사료공장 품질혁신 등의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군수협 배한영 조합장

ⓒ (주)고창신문

 

“고창 바다를 황금어장으로”
고창군수협 배한영 조합장 당선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사업을 통해 고창의 바다를 황금어장으로 가꾸겠습니다. 수산물 유통구조를 현대화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후세들이 대를 이어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수협의 배한영 조합장이 건강상의 우려를 넘어 재선에 성공했다. 배 조합장은 “이번 조합장 선거에 도전하며 지난 재임 기간 동안 조합원님들께 보여줬던 내 모습을 돌아봤다.”며 “조합원 여러분의 쓰디쓴 충고와 애절한 마음을 깊이 새겨 조합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절대 잊지 않겠다.”는 말로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배한영 조합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건강악화라는 패널티를 극복하고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배 조합장은 “건강을 우려해준 조합원님들의 모습에 오히려 감사할 따름”이라며 “병원 측에서 놀랄 정도로 재활에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1년 안에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배 조합장은 “지난 임기 동안 수산물을 수협에서 직접 유통하고 바다에 한정어업 면허지를 개발했다.”고 말하며 “아직 그 규모는 조합원님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실익이 되는 사업은 그대로 이어가고 아니라면 과감히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후세들이 대를 이어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배한영 조합장은 “긴 세월동안 정책과 경제 여건의 변화로 협동조합의 설립 취지가 많이 퇴색된 것이 사실”이라며 “협동조합은 조합원 여러분을 위한 것이고, 조합원 여러분께서 만들어 가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제나 수협의 문은 열려있다. 조합원 여러분의 애로사항, 기쁨과 슬픔 모두 함께 공유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 조합장

ⓒ (주)고창신문

 

“미래 100년 내다보는 산림조합”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 조합장 당선


“산주와 조합원님을 위해 변화 속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조합으로, 아름답고 사람이 살기 좋은 명품고창을 건설하는 데 제 역할을 다 하는 조합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힘차게 도약하는 조합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고창군산림조합의 김영건 현 조합장이 무투표 당선으로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김영건 조합장은 “‘무투표당선’의 영광을 주신 것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조합원님들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조합원님들의 사랑과 격려 덕에 큰 영예를 얻었다. 앞으로 기대에 부흥하는 일만 남았다.”는 말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김 조합장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율사업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님들에게 실익을 줄 수 있는 조합이 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 조합장은 “그간 제2금융권에 머물며 금융사업에만 중점을 둬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조합원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조합’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조합장은 조합의 내실을 다질 뜻을 밝혔다. 그는 “기발한 기획이 있더라도 계획이 없다면 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며 “가능성과 현실을 견줄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따라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건 조합장은 “어린 나무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거목으로 성장하듯, 산림조합이 지속 발전 가능할 수 있도록 조합원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역할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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