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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메르스 자가격리자 전원 해제

비상근무체계 유지… 예방활동 총력

2015년 06월 19일(금) 13:31 [(주)고창신문]

 

고창군 메르스 자가격리자가 지난 16일부로 모두 관리해제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한동안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예방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스의 위협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고창군에는 지금까지 총 세 명의 자가격리 대상자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삼성서울병원에 머물거나 경유했으며, 해당 병원에 머물렀던 14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자가격리 환자였던 A씨는 삼성서울병원에서 한약 복용과 관련하여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또한 두 번째 자가격리 환자였던 B씨는 뇌수술을 받아 해당병원 입원실에 머물다 지난 2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자가격리 환지인 C씨는 암 수술로 인해 6개월에 한 번씩 해당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세 명의 자가격리 환자들은 지난 12일, 14일, 16일 각각 관리해제됐다. 관리를 받기 시작한 지 14일이 지노도록 발열 등 메르스 이상증세가 없으면 관리가 해제된다.

고창군 메르스 자가격리자는 모두 관리 해제되었지만, 안심은 이르다. 보건당국에서는 전북에서 메르스가 진정세로 돌아서며 이번주가 확산 여부를 가르는 갈림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김제에는 301명, 순창에는 213명의 자가격리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창군보건소는 지난달 22일부터 보건소장을 본부장으로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해 왔다. 이어 상황이 심각해지자 지난 5일부터는 김진술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격상시키고 비상근무체계를 구축, 현재까지 24시간 가동 중이다.

또한, 메르스 감염주의 및 예방수칙 안내문을 관내 여행사에 배포하고 의료기관 60개소에 의심환자 내원 시 대응지침 등을 통보했으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예방수칙 등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병·의원 감염병 보고체계에 대한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메르스 발생관련 진단기준 등에 대하여 최신정보를 수시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박우정 군수는 메르스의 지역 내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단체(고창병원·고창군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며 군의회 및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시했다.

지난 8일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한 박우정 군수는 방역추진대책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유비무환의 자세로 고창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메르스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방역당국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또는 신고 시 즉각 격리조치 및 역학조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며, 군민들에게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과 고열이 발생할 때에는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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