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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 안재팔 협의회장 연임 결정

"전북 교육발전 초석 만들 터"

2015년 06월 19일(금) 13:31 [(주)고창신문]

 

↑↑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안재팔 협의회장

ⓒ 본인 제공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학운위)가 올해 임원진을 구성한 가운데, 고창의 안재팔 협의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협의회장 직을 맡게 됐다.

전라북도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협의회장은 고창을 포함한 14개 시·군의 학교 운영위원을 대표하는 자리로, 14명의 운영위원장들이 모두 모여 선출한다. 고창출신이 학운위 협의회장직을 맡은 것은 안재팔 협의회장이 최초다.

전라북도 학운위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안재팔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부협의회장으로 유원영(69·완주군), 고석(55·전주시), 정익수(47·장수군) 씨 △감사에 이해석(58·익산시), 최동철(56·군산시) 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임에 나선 안재팔 협의회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문화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과 동학이라는 정신적 유산을 가진 전북의 인재들이 세계를 이끄는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며 “학운위가 전북 교육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협의회장은 “교육관계자와 학부모들의 힘이 하나로 모인다면 전북은 대한민국 교육의 성지로 우뚝 설 것”이라며 “세계의 정신문화를 이끌어 꼭 가보고 싶은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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