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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면 중앙저수지 익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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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중 강풍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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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2일(월) 13:4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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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고창군 성내면 신림리 중앙저수지에서 강풍으로 인해 보트에서 떨어진 한 낚시꾼이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중앙저수지에서 개인용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던 광주의 한 낚시동호회 12명은 오전 9시 30분 경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뭍으로 철수했다. 그러나 인원파악 중 ㅎ씨(49세, 광주)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소방서에 긴급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는 경찰과 해병대 전우회 전북연합회(고창·정읍·부안) 등과 함께 잠수 수색 및 육안 수색을 펼쳤으나 ㅎ씨를 찾을 수 없었다. ㅎ씨는 이날 오후 3시 50분 경 사체로 발견됐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급작스럽게 불어닥친 강풍에 ㅎ씨가 미처 대처하지 못하고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여름철 물가에서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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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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