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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중기청 MOU체결

"전북시제품 제작소 설립 추진할 터"

2015년 06월 22일(월) 13:59 [(주)고창신문]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기업은 중소 제조업체의 경쟁력강화와 창업자의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시제품 제작소(3D Cafe)”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시제품제작소는 시제품제작에 필요한 첨단장비를 구축하여 아이디어에서 생산까지 기존 시제품제작 방식 대비 저렴한 비용과 전문가지원을 통해 원스톱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기업의 시제품제작뿐만 아니라 창작놀이터(셀프제작터, DIY) 운영을 통해 누구나 직접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여 창업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

이번 “전북시제품제작소(3D Cafe)”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제조업체와 (예비)창업자들은 저가의 비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체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전북도와 전북중기청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개소를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전북도는 ‘16년부터 ‘19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전북중기청은 장소 제공과 사업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시제품 제작장비 지원을, 전북중기청에서는 장소제공과 디지털설계센터 연계, 운영비 지원을 맡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제품제작소 구축은 지방정부와 지방특별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으로 정부3.0시대에 맞춰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하는 모범사례이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시제품제작소 구축은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다”라고 밝혔고,

전북중기청 정원탁 청장은 “시제품제작터가 구축되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많이 육성되어 청년 일자리 창출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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