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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부품독점 진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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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빛원자력 안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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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9일(월) 09: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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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우람 기자 | | 지난 19일 고창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제7회 한빛원자력 안전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빛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원자력안전협의회 김영호 위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은철 위원장, 표주원 부위원장, 조규철 위원, 송은동 위원 등 안전협의회 위원, 영광한빛원전 관계자, 고창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메웠다.
이은철 위원장이 회의장에 늦게 도착함에 따라 회의는 기존 정해진 종료시간보다 30분쯤 늦게 끝이 났다.
이날 한빛원자력 안전협의회는 안건으로 ▲한빛3호기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에 의한 발전정지 및 대책 ▲한빛2호기 스위치야드 차단기 개방에 의한 발전정지 및 대책 등을 상정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재발방지다.
한빛원전 측은 설명을 통해 “입출력카드 교체와 제품에 대한 출하검사·제작품질 강화를 통해 제품안전도를 높이고 신뢰를 회복시키겠다”며 “거대한 조직이 움직이는 만큼 자잘한 사고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점은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반면 안전협의회 측에서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표주원 부위원장은 “이번에 문제가 된 부품은 오직 하나의 제작사에서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출하검사와 제작품질을 강화한다고 해서 불량품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 부위원장은 “다음번 정기회의 때는 한빛원전 부품 관련 담당자가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조규철 위원은 “검사강화, 품질 강화 등은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항상 거론되는 재발방지대책”이라며 “협의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기구가 아닌 주민과 원전 측의 관계개선의 창구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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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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