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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면 장수마을 돈사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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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7백두 소사… 95백만원 피해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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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0일(화) 13: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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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재가 일어난 돈사에는 까맣게 타버린 돼지들과 무너진 건물만 을씨년스럽게 남았다. | ⓒ 하우람 | | 지난 연휴기간인 7일 성내면 신성리 장수마을의 한 돈사에서 15:00경 축사 5동 중 4동이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가 일어난 샌드위치 판넬 돈사 5동 중 4동이 전소되고, 돼지 1,000여 두 중 700여 마리가 소사되었다.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이다.
화재당시 소방차 5대와 면민, 면직원 등이 참여하여 화마를 잡기 위해 힘을 보탰다. 불은 900여㎡의 피해를 입히고 신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콘트롤박스 전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 중이다.
피해를 입은 축사주인 A씨(64세)는 “생각지도 못한 화재로 인해 놀란 마음이 아직까지 추슬러지지 않는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식 같이 키운 돼지들을 잃어 쓸쓸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보다 봄철에 화재가 더 자주 일어나는 실정”이라며 “봄철에는 습도가 낮아 건조해진 상태에서 작은 불시나 스파크가 불로 번지는 경우가 흔하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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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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