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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고창군의회 최인규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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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위해 노력하는 의회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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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1일(월) 16: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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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6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최인규 의장 | ⓒ 하우람 | |
▶ 의장 당선 소감 한 말씀 하신다면?
= 후반기 의정활동은 군민을 위해 소통하고 노력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군의원이란 군민이 뭘 원하고 바라는지를 대변하는 자리다. 고창군의회가 가야할 길은 당연히 군민들에게 있다. 노력하는 군의회, 연구하는 군의회가 되고자 한다.
▶ 현 의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 당선 소감을 통해 말씀드린 것처럼 노력과 연구다. 하나 더하자면 소통과 투명성이다. 예전 3대 군의원 임기 당시 운영위원장을 맡아 대중매체를 통해 본회의장 생중계를 했던 적이 있다. 본회의장이 군민들에게 공개되자 동료의원들과 군수께서 깊이 생각하고 발언하게 됐다. 나 자신도 물론이다. 투명성을 두면 노력과 연구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본회의를 들어가면 보통 방청석에는 공무원들이 자리를 메운다. 나는 방청석이 군민께서 참관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좋겠다. 군민께서는 군의원이 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아실 수 있고, 나를 비롯한 동료의원과 군수께서는 긴장하고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 향후 의정방향은?
= 여섯 번의 선거를 치르고 떨어지기도 많이 떨어졌지만 중점을 두는 부분은 명확하다. 군민이 참여하여 변화시킬 수 있는 고창군의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매번 선거 때마다 바뀌지 않고 내 펨플릿에 실었던 이야기다. 지금도 변함없다. 구체적으로는 각 면의 면장에게 요구하여 면 별로 이장 5명을 회기 때 모시는 거다. 한 면당 5명을 모시면 70명이 된다. 간단한 점심 제공 정도 한다면 1인당 5천 원, 약 35만 원이 지출된다. 회기 때마다 이렇게 한다면 대략 5번에 250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이렇게 된다면 군정에 대한 홍보도 되고, 군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되어 반영할 수도 있으리라 본다.
▶ 새로운 의장으로서 변화시킬 부분은?
= 행정에게는 행정의 영역이 있고 군의회에는 군의회의 영역이 있다. 서로의 역할이 다르다는 이야기다. 예를 갖추는 선 안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다 하겠다. 쓴 소리가 필요하다면 기꺼이 쓴 소리를 할 것이며 좋은 일이 있다면 칭찬을 하고 적극 지원하겠다. 군수와 의장이 쌍두마차 형식으로 함께 가는 것이 아닌, 고창군의회 의장이자 군민의 대변자로서 소신을 가지고 운영하겠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제7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이 된 것도 다 군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 덕이다. 고창군의회 의장이 ‘교황선출방식’이라고 하여 군의원들끼리의 ‘의자뺏기’ 정도에 그치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들께서도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아낌 없는 조언과 변함 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 군민이 바라는 대로 변하고 싶다. 가장 먼저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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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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