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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복·통일 주도할 대안정당"

무소속 박주선 의원 신당추진위 출범

2015년 12월 01일(화) 15:25 [(주)고창신문]

 

↑↑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 하우람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지난 29일 광주에서 신당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창당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이날 박주선 의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위에는 라종일 전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최재승 전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노성만 전 전남대 총장, 김원욱 5·18 기념재단 이사 등 4명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박 의원과 이궁 CJB청주방송 대표, 이영훈 전 한국 JC회장은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 통합신당 추진위원회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에 이강수 전 군수의 모습도 보인다.

ⓒ 하우람 기자

또한 추진위원에는 이강수 전 고창군수, 안종운 전 농림부차관, 박주원 전 안산시장, 김상찬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등 33명이 이름을 올렸다.

출범식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정대철 상임고문, 조경태·유성엽 의원이 축사에 나섰다. 또한 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준영 전 전남지사, 김민석 원외 정당 민주당 새로운시작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정균환·유선호·장세환·신중식·박명서 등 전직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으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았고 호남 정치의 정통성도 계승할 수 없는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총선, 대선에서 참패를 막으려면 야당을 창조적으로 재편,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한 수권 대안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범식의 말미에는 이강수 전 고창군수가 만세삼창을 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통합신당은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는 경제정당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행복정당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시대를 주도하는 통일정당을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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