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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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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7일(월) 16: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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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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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격로 걷기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이 지난 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정기백) 주관으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 동학 관련 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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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1894년 무장기포의 함성과 정신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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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제19회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문병학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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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기념식 이후 진행된 ‘진격로 걷기’에서는 참석자들이 무장기포지에서 구 신왕초까지 약 5㎞ 구간을 함께 걸으며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열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지역 특산물을 함께 나누고 섞으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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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또한 26일에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앱을 활용한 ‘진격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어 전국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동학농민혁명의 가치 확산과 생활 속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백 이사장은 “무장기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이자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앞으로도 동학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통해 그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무장기포 기념주간(4월25일~5월2일)’으로 운영하며, 학술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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