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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협, 구시포항 일원 꽃게 종자 방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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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6일(월) 15: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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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협, 구시포항 일원 꽃게 종자 방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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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수협(조합장 김충)은 6월 25일 구시포항 일원에서 ‘2026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꽃게 종자 방류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고창군수협 관계자와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게 종자 약190,000미를 구시포항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와 해양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소득기반을 확보하고,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장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꽃게는 고창군 연안의 대표 수산 자원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 중 하나로 꼽힌다.
고창군수협은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꽃게, 넙치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지역 수산자원 증강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과 수산자원 관리 활동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수협 조합장(김충)은 “이번 꽃게 종자 방류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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