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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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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1일(토) 15: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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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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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 (주)고창신문 | |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관내 셀프주유취급소를 포함한 주유취급소 2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위험물 취급시설의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소방서는 점검 기간 동안 주유취급소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준수 여부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이행 여부를 비롯해 변경허가 위반사항, 정기점검 실시 여부 등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24시간 운영하는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심야시간(22시~23시) 불시 점검을 실시해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근무 여부와 상주 의무 이행 실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유휴시설의 주입구와 주유구, 지하탱크 통기관 등 유증기 발생 가능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경승 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위험물 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위험물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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