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16 | 05:44 오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리 개최

농민 권익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 위한 연대·화합의 장 마련

2026년 09월 08일(화) 16:59 [(주)고창신문]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리 개최



농민 권익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 위한 연대·화합의 장 마련


↑↑ <사진=고창군 제공>

ⓒ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8일 선운사 다목적광장에서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가 전북지역 농민회원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이 주최하고 고창군농민회가 주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윤일권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조경희 전북도연맹 의장, 이덕진 고창군농민회장, 각 시·군 농민회장,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해 전북 13개 시·군 농민회원들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고, 농업·농촌이 당면한 현안에 대한 농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진대회는 농자재와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 불안,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북지역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고창에서 전북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민의 권익과 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었다. 고창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농민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며 그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담아내겠다”며 “생산비 걱정을 덜고 농산물이 제값을 받으며, 재해와 일손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농가경영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권역별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 김치원료공급단지 및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확대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찬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36회 동리대상, 유영애 명창 수상..

고창군 청년마을만들기 비책기지, ‘지역서점 창업스테이’ 1기..

강호항공고,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2관왕 쾌거..

고창군 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어린이 건강체험..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가을철 수확기 토요일 연장 운영..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

농협 고창군지부·농가주부모임, 농번기 취약농가 일손돕기 실시..

선운산농협, 폭우 피해 농가 돕기 직거래 행사..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고창군, 천호성 교육감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