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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2020년 07월 29일(수) 17:2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며느리배꼽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 꽃말은 "여인의 한"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란다. 길이 1∼2m정도이고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어 올라간다.
턱잎이 며느리밑씻개에 비해서 크고 배꼽 같아서 며느리배꼽이라 한다.
꽃은 엷은 녹백색으로 7∼8월에 핀다.
어린 순을 나물로 식용한다.


박병주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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