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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새벽부터 피해현장 상황 점검

비 온 뒤 병해충으로 인한 2차 피해 발생 우려, 농작물 관리 만전

2020년 08월 11일(화) 12:5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유기상 군수 새벽부터 피해현장 상황 점검
비 온 뒤 병해충으로 인한 2차 피해 발생 우려, 농작물 관리 만전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집중호우의 물 폭탄 공격과 예고된 태풍은 긴장을 풀 수 없는 어려움을 주고 있다. 6월 말 부터 시작 하여 입추가 지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역대급 장마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혔을 뿐 아니라 우울감과 불안감 까지 안겨주고 있다.
8월 9일을 기준, 전국적으로 사망자 38명, 실종자 12명을 발생시킨 이번 호우는 우면산 산사태가 일어났던 2011년에 78명이 사망 실종된 이후 최악의 숫자를 기록했다.

고창군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지난 8일 하루 최고 231mm의 비가 쏟아졌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수량은 고창읍 335mm, 공음면 310.5mm, 심원면 302mm, 고수면 295mm, 아산면 283mm를 기록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주진천 제방, 성송면 고산제 뚝이 무너지는가 하면 신림면 고부천, 성송면 사내리 평지천 등의 제방이 유실되면서 인근 농지가 물에 잠겼다.
아산면 계산리 양식장도 침수되어 뱀장어 치어 약 12만수가 폐사하고 펌프 50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알려지지 않은 피해상황까지 감안한다면 피해규모는 더 클 것이다.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는 장마 종식 날짜가 10일에서 14일까지로 계속 늦춰지는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주변 점검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긴 장마와 호우로 인해 농작물이 침수되면서 병해충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비 온 뒤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술센터에서는 “비가 그치면 작물의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비료 살포 등 관리를 하면서 병해충을 예찰하여 발생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비가 그친 뒤에는 고랑 및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와 토양 병해의 확산을 막고 장마기에 많이 발생하는 도열병, 탄저병 등 적용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여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
침수된 논은 되도록 빨리 물을 빼주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쓰러진 농작물은 세워주고 지주대와 두둑을 정비하며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 0.2%액(물 20L, 비료 40g)을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증진시킨다. 고추는 칼슘 결핍과 탄저병이 우려되므로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탄저병 적용약제로 긴급 방제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농업인의 ‘안전’이니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비 온 뒤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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