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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발간 『나, 있는 그대로』 최재언 시인

2020년 09월 08일(화) 12:3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시집발간 『나, 있는 그대로』 최재언 시인

[작품 평론]
작품집의 제목 『나, 있는 그대로』를 다시 생각해본다. 여기서의 ‘나’는 삶의 주인으로 독립되어 존재하는 ‘나’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 본 작품들 모두가 ‘세계의 일부’로서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나’를 노래하고 있지 아니한가.

시인은 대단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집 1부의 제목처럼 「소소한 날의 행복」을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누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렇다. 실상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모처럼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갖게 하는 독서였다. 앞으로도 시인에게 좋은 작품의 창작과 함께 ‘소소한 날의 행복’이 계속되기를 기원한다.
호병탁 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석천(昔泉) 최재언 시인은 1961년 고창군 공음에서 가난한 농부의 부친 최이수님과 모친 장순님 사이에 4남2녀 중 둘째로 태어나 일찍이 열아홉에 공직에 들어갔다.

29세에 이민자님과 결혼하여 딸 나을이와 아들 조은이를 낳아 직접 한글 작명을 하였다. 지금까지 태어난 여덟 명에게 한글 작명을 해준 이름 없는 작명가이기도 하다

11년간의 공직을 접고 23년간 문구사를 운영 하면서 지역에 조그마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마흔다섯 나이에 문학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와 전북문인협회 고창문인협회는 물론 미당문학회와 시맥회에서 문학활동을 다져오며 어느덧 중견 문인의 길을 걸어왔다.

평소 냉철한 판단으로 올곧게 남이 가지 않는 길 자처하며 정의감 있게 살아오며 약한 사람을 보면 따뜻한 정을 건네는 다감한 사람이기도 하다.

처음 세상에 내놓은 ”나, 있는 그대로“ 시집은 시인이 성장 과정에서 일어나는 세상 이야기를 글로 모아 엮어낸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시인은 늘 겸손하게 살아온 만큼 누구에게는 감흥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최재언 시인은 많이 수줍어하고 부끄러워 많이 고뇌한 이 시집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깊은 뜻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마음이다.

아울러 문인들의 출판하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자긍심을 갖고 창작의 기틀이 되는 밑거름이기를 최재언 시인은 의미를 두었다고 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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