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만기 도의원, 수해주민 찾아 격려
|
|
수해주민 일상복귀 돕기 지원방안 노력
|
|
2020년 11월 12일(목) 13:26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전라북도의회 김만기 의원(환경복지위원회, 고창2)은 지난 6일(금),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회장 강순자) 봉사자들과 함께 고창군 대산면과 공음면을 찾아 7월 말 폭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날 김만기 의원은 고창군 봉사자들과 함께 소정의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하며 수해로 주택이 전파･유실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김만기 의원은“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며 “앞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피해 저감 및 신속한 사후조치를 위한 개선대책을 고민하면서 피해 주민께 도움을 드리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