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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흥덕면 지붕위의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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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31m, 너비는 6m 30㎝ 초대형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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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6: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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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붕위의 가야금을 만든 주인공은 황토웰 김영구 대표이다. 그는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흥덕면 후포리에 공장을 세웠다. 그가 공장 지붕위에 가야금을 만든 이유는 고창이 예향의 도시라는 점과 비록 타 지역 사람이지만 고창이라는 아름다운 지역과 동질감을 갖고 싶어서 2001년도에 가야금을 제작했다고 한다. 또한 국악계의 사표인 만정 김소희 명창의 생가가 근처에 있는 것에 착안하여 12줄의 가야금을 지붕위에 얹게 되었다고 한다. 총 가야금 길이는 31m, 너비는 6m 30㎝로 말 그대로 초대형 가야금이다. 직접 도면을 그리고 땜질과 12줄을 엮으며 쏟았던 그의 정열은 초대형 가야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고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야금 연주가 절로 들리는 듯 하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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