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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시·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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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천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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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03일(금) 10:0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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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만개한 동백꽃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된 선운사 동백꽃. 다음주면 빠알갛게 만개한 동백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 (주)고창신문 | |
도심에 흐르는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다양한 어종이 살아가고 여름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고 역사와 전통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곳, 바로 고창이 고창천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하여 관광과 도시민 유치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고창석정온천지구와 고인돌 공원을 연계하는 고창천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문화와 자연이 살아있는 하천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고창읍내 시가지를 통과하는 고창천에 사업비 11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생태하천 복원지구는 고창 월곡리 온천교에서 고창읍 학전교까지 구간 3.5km에 대하여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세부사업 내용은 수질개선 및 자연 친수공간 조성을 위하여 노동천 인근에 습지공간을 조성하고 휴식시설을 설치, 퇴적토 준설, 저수호안 정비, 콘크리트 시설물을 친환경 시설로 교체한다. 녹색 공간 조성과 고창천 상류에서 하류까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황토길 산책로를 만들어 보행자와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삶의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전 구간에 걸쳐 갈대, 부들, 꽃창포 등 다양한 정수식물 군락을 조성하여 수질개선 과 정화기능을 향상시켜 고창천을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보전.복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0년도 이후 고인돌 공원 앞 고창천 하류까지 사업구간을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석정온천에서 모양성을 지나 고인돌 유적지까지 이어지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과 생물 자연서식지로 거듭나는 고창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을 무시하는 개발이 아닌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시, 도시내외공간을 사람중심의 편리성이 확보되도록 창조하는 자연형 생태하천 고창천을 기대해 본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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