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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화합대잔치 아산면민의 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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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상 제주부지사 면민의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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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03일(금) 12: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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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아산면민회(회장 노창선)가 주최하고 아산면체육회(회장 조규철)이 주관한 제2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대아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각 기관·사회 단체장 등 출향인사와 면민이 참석하여 추운날씨였지만 대아초등학교 교정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산면민의 장 시상식이었다. 제2회 아산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아산면민의 장 심사위원회에서는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아산면 반암리 출신 제주특별자치도청 유덕상환경부지사를 면민의 장으로 선정하였다. 유 부지사는 기획예산처 및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근무 시 흥덕-선운산간 도로확포장, 고창군 국도 도로 확포장, 구시포항개발, 종합사회복지관 등 각종 중앙부처사업 예산확보에 기여하여 고창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제주자치도청 환경부지사로 재직하면서 아산면민의 제주도 방문 시 관광안내 협조 및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촉진에도 기여하여 대내외적으로 아산면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아산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면민의 장에 선정되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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