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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유족회 녹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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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무장읍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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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14일(화) 14: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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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26일까지 양일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 축제’를 무장 기포지인 공음면 구수내 및 무장현 관아와 읍성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동학농민혁명은 무장기포지로부터 4월 25일의 함성은 전국적인 봉기로’라는 주제로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따라 진격로 걷기 및 무혈입성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진격로 걷기행사는8.0km의 동학로를 따라 5개의 테마로 진행이 되며, 각 테마별로 역사적 사실성과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타 지역 5개 시·군 관계자와 고창군민 등 농민복 차림의 900여명이 참석하여 행렬 선두구호에 맞춰 ‘보국안민, 제폭구민’을 외치며 농악단이 흥을 돋우는 가운데 출정을 하게 된다.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폭죽과 대포 등이 발포되고 소가죽과 쌀 숯을 이용해 소가죽 밥 짓기를 시연하고 주먹밥을 지급한다. 사미마을 앞에서는 군수물자를 실은 소달구지, 광주리 아줌마, 지게꾼이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3차 합류지점인 만화마을 앞에서는 샛길에서 3-5개 시·군지부 합류군 및 외지인 200여명정도가 대북행렬에 참여한다. 무장읍성을 지키는 관군이 동학군을 보고 대포를 쏘면서 도망치는 장면이 연출되고 무혈입성 후 관아를 점령한 표시로 연막탄이 터지면서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행사가 끝난다. 무장기포기념제는 단순한 축제적인 차원에서 벗어나 고창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정립시키고 재현행사를 통한 살아있는 역사의 장으로 발전시킴과 동시 무장기포일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시켜나간다. 아이들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3일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제 2회 녹두대상에 ‘동학농민혁명유족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역사 규명과 명예회복, 기념 및 추모 사업에 업적이 뛰어난 단체이다. 반봉건·반외세의 기치를 든 민족자주 정부를 세우고,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새로운 인본사회를 건설하며 동학 농민군의 피를 이어받아 우리 후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1994년에 설립하였다. 사발통문 창간호 발간, 지도자 유해봉환, 21세기 동학연구회 창립, 참여자 후손을 위한 학술세미나 및 공청회, 유족등록 신청과 유족들의 학술문화사업 등 연구사업과 정신계승을 위한 기념사업이 높게 평가 됐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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