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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 - 삼경복분자 영농조합법인 ‘울어매’

‘감칠 맛 나는 전통음식으로 어머니의 손맛 느껴 보세요’

2009년 04월 14일(화) 14:4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2008년 복분자관광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울어매(대표 김성옥)’. ‘울어매’의 김성옥대표는 고창삼경식품의 주인장이기도 하며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엄선하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감칠 맛 나는 전통 음식으로 정평이 나있다. 오랜 세월동안 터득해온 어머니의 노하우와 손맛, 그리고 정성이 만나 음식의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울어매’는 묵은 김치, 된장, 고추장 등의 복분자를 첨가한 전통 발효식품과 고창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복분자 가공·웰빙식품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김성옥 대표가 손수 만든 송편, 약과, 곶감 등도 만나볼 수가 있다. 지난 4일 준공식을 한 터라 최신 가공시설이 비치된 공장형태를 갖추고 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을 생산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김성옥 대표는 삼경식품을 운영하면서 인터넷판매가 주를 이루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제품을 확인하고 맛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요구사항이 많아 이같이 ‘울어매’라는 브랜드로 공장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김 대표는 공장을 설립했다고 해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달성된 것은 아니다. 판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포장된 식품은 음식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말에 체험장을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된장이며 고추장, 김치 등을 만들어 보고 가져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식당 경영을 10여년간 해온 터라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었고 또 솜씨 좋은 그의 어머니의 영향도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을 3년차 다니고 있으며 사업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았고 지금은 CEO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연수 차원에서 유럽, 일본 등 선진지를 견학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그대로 사업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복분자 식품, 장류식품 하면 고창의 ‘울어매’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나 혼자 잘 살겠다’라는 생각은 가진 적이 없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중단했던 봉사활동도 다시 재개하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실버타운 공간도 만들고 싶다. 이런 꿈은 언니(김형순씨)와 함께 그려본 미래의 자화상이다”라고 말했다.
주문전화 : 063)563-7612 위치 : 고창군 흥덕면 선운산 IC 입구 우측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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