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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정읍 정차역, 고창 성내.정읍 소성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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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고창·부안·영광주민 위한 최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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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6일(수) 09: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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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신문사(대표 조창환)는 본지 359호(2006년 10월 1일자)를 통해 호남고속철도 정읍 정차역을 고창 성내와 정읍 소성쪽에 위치해야한다는 캠페인을 벌인바 있다. 호남고속철도 정읍 정차역 이전은 낙후를 거듭해온 고창과 서남부지역의 주민에게 많은 풍요로움은 물론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관광, 산업발전에 이르는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월 30일 정읍시가 KTX 정읍역세권 개발 용역을 조만간 발주하고 한국토지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키 위해 물밑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에 따르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 중에 KTX역세권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현황조사, 개발지표 설정, 기본구상 및 마스터플랜 작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시가 역세권개발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부지는 정읍역사 뒷편 41만9천㎡(12만7천평)로 이곳에는 고창을 비롯한 부안, 순창, 김제, 장성, 영광, 전주시 등 7개 시군 고속철 이용 승객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상 복합건물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류센터와 상업, 숙박, 위락시설을 비롯 농특산물 판매장, 환승교통시설 등을 조성, 역세권 개발지역을 정읍시의 부도심 지역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10조4천억원을 투입해 오성에 목포까지 건설할 호남고속철도는 총연장이 230.9㎞로 정읍시 통과구간은 감곡면 유정리~입암면 등천리까지 39.98㎞이다. 이 구간에는 터널 3개소 2㎞와 교량 18개소 11㎞가 건설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창 성내와 정읍 소성 쪽으로 역사가 위치하게 된다면 고창을 비롯한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편익은 물론 고속철도와 연계한 지역 생산물 수송과 관광객 유입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단 호남고속철도 정읍역이 개통되면 활발한 지역간의 교류로 정보격차가 완화되고 연간 수십만여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정읍역을 통해 전국 최고의 단풍을 자랑하는 선운산권과 관광자원의 보고인 고창을 찾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고창은 선사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고장이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 천혜의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어 관광의 보고로 꼽히는 곳이다. 이밖에도 전국에서는 드물게 세계문화유산에 고인돌유적과 판소리가 등재되어 있는 것을 비롯하여 선운산, 고창읍성, 해안선 등 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만약 호남고속철도 정읍역사의 신축이 고창 성내와 정읍 소성 쪽으로 현실화될 경우 고창은 지역발전 차원에서 호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개발수요가 많은 호남권에 고속교통시설이 공급됨으로써 신규 산업수요가 창출되고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기업도시 건설 등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프라시설의 선행투자로 고창을 포함한 서남해권의 지역개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이 통합되어 장거리 통근통학이 가능해지고 빠른 교통수단으로서 주말부부, 단신 근무자 등에게 가족과 재회하는 기쁨을 보다 빨리 안겨주는 순기능을 가져온다. 그렇게 되기만 한다면 고창은 산재되어 있는 관광자원을 집중 개발하고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 등 위락시설을 신축하여 거쳐 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또, 지방이전을 원하는 기업체가 여럿 있기 때문에 기업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방이전으로 인한 인구 증가가 유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고창신문사(대표 조창환)는 호철 정읍 정차역을 고창 성내와 정읍 소성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고창군민의 의지를 모아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정읍 역사 이전을 어떻게 지역발전으로 연결시킬 것인지에 대해 우리 모두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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