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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과 모양전’ 오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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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작가들 고향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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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6일(수) 09: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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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중.고 출신 작가들의 작품전인 ‘모양(模樣:造形)과 모양(牟陽:高敞)展’이 고창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모양과 모양전(회장 김수현)에는 진환 작가의 ‘날으는 새들’, 김수현 작가의 ‘사랑’, 서제섭 작가의 ‘운해’, 임병남 작가의 ‘춘3월’, 김치현 작가의 ‘계절’ 등 다양한 그림과 조각 등 우수 미술품을 보고 느낄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서양화가로 민족주의 미술가와 마찬가지로 소를 즐겨 그렸던 진환(1913~1951) 작가의 1942년 작품인 “날으는 새들”은 그 가격을 추정할 수 없음에 그 가치를 더하고 미술전을 찾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양과 모양은 살아가는 방법과 삶의 둥지가 민들레 씨앗처럼 흩어져 제 나름대로 살고 있지만 마음속에 흐르는 혼이 같고 정이 같다는 목적 아래 만들어진 그룹이다. ‘모양과 모양’은 조형(造形)의 ‘모양’과 고향인 고창의 보리밭을 이르는 ‘모양(牟陽)’을 의미한다. 김수현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전통적 소양을 소중히 하고 서로 만나 전시회를 여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고 말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개막식에 참가해 “고창출신 작가들이 고향에서 전시회를 가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미술전은 우리 고장 미술인들의 긍지와 지역문화예술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예술문화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향각지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창중고 동문 작가들의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모양과모양전’은 전통 예술의 메카 고창미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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